의정부 맛집 코다리 냉면으로 여름준비 완료
점차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을 하면 어김없이 찾아다닐 수밖에 없는 메뉴가 바로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겨울에 즐기는 냉면도 맛있긴 하지만 결국은 뭐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은 냉면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의정부 맛집들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서 냉면 한 그릇을 먹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옛날에는 날은 더워서 입맛은 없고 할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주머니만큼은 가볍지 않게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의정부 맛집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물가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찾아보면 아직은 괜찮은 곳들이 있는 듯하다 그중에 한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둔배미 은행나무집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한다. 이제 여름이 되기 시작을 하면 더 많이 찾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코다리 냉면도 맛있고 해서 자전거 타고 심심할 때마다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곳이다.
둔배미 은행나무집 방문
늦은 시간 해가 저물고 가서 그런지 어둑어둑하다. 다음에는 밝은 날 와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는 조금 동네의 외진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외진 곳이다 보니 주변에 가로등과 불빛이 환하게 비추는 그런 곳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이런 외진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의정부 맛집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어둑한 시골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들고는 하는데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괜찮은 느낌이 들고 외식을 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놀러 가는 느낌을 주는 곳이라서 더 좋은 것 같다.
코다리냉면 8천 원
제일 중요하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이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예전에 코다리냉면은 무난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8천 원이면 이제는 정말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보통 일반적인 냉면을 하는데 만원을 하는 곳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정도 물가를 생각을 해서 간다고 하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23년 3월 기준)
깔끔하고 고소하고 쫄깃하고 살짝 매콤
코다리냉면을 만나게 되었다. 딱 나오자마자 군침이 바로 돌게 만드는 그런 비주얼이었다. 함흥식이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라고 할 수 있고 고소한 계란 하나의 화룡점정을 찍고 쫄깃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코다리의 고소한 향이 전체적으로 냉면을 먹는데 즐거운 느낌을 주게 되었다.
씹으면 씹을수록 시원한 육수의 풍미가 더욱 사로잡게 되고 비빔으로 먹는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깨들이 한층 더 고소함을 더해 주고 있었다.
다양한 반찬들은 없고 단지 하나 이렇게 무절임이 함께해서 나왔는데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그냥 코다리 냉면의 하나만 보아도 거의 완성품이라고 느껴질 정도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의정부 맛집중에서 냉면집은 은근히 몇 곳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 가성비로 코다리냉면을 즐길만한 곳들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연하게 발견을 하게 된 집으로는 꽤나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념도 모난 것 없이 적당했고 코다리의 상태도 쫄깃하니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
근처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가게에 주차를 할 만한 곳들이 딱히 없어 보인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근처에 보니까 이렇게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끌고 오는데도 크게 무리가 없어 보였다. 여름이 되면 가족들끼리 냉면 한 그릇 먹어야지 하고 어딜 가서 먹을까 고민이 된다고 하면 둔배미 은행나무집 정도되면 충분하게 다녀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게 잘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