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뷔페 점심 솔직후기
미스터피자 뷔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방문을 하게 된 곳인데요 가끔 동네피자를 사 먹기는 하지만 매장에서 먹어보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아주 어릴 때는 종종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한가닥 하는 미스터피자이니까 한번 뷔페를 맛보러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미스터피자 뷔페는 항상 하는 것은 아니고, 저의 동네는 평일만 가능하고 오전 11: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딱 점심시간에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사전이 미리 준비를 하고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정적인 시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 유의하셔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피자 뷔페 방문기
저희동네는 1층 입구에서 시작을 해서 매장은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12시쯤 방문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1인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11.9 가격을 하고 있는데요 런치뷔페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를 하였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피자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런치로 자기가 원하는 피자를 계속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더 경쟁력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판의 3가지 피자
제가 간 미스터피자는 3판이 있렇게 종류별로 있었고 하나씩 떨어지면 다시 채워 넣고 하는 식이였어요. 한 번에 3가지씩은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또 채워지고 해서 저는 총 8가지 종류 피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실수를 한 게 처음부터 제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을 수 있어서 잔뜩 가지고 왔는데 나중에 나오는 것을 먹으려고 하니 더 먹기가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먹기보다는 천천히 음미를 하면서 즐기시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뷔페에 와서 양조절에 실패를 하고 말았네요.
다양한 샐러드
다양한 샐러드들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자몽이 은근히 괜찮네요. 느끼한 맛을 한 번에 싹 잡아주니까 한 조각을 먹고 입가심으로 딱 먹으면 괜찮네요 쌈싸름함이 입안에서 돌고 나니까 개운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렌지나 사과 이런 과일들은 그냥 폄범한 편이었고 적당하게 샐러드바는 잘 구비가 되어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항상 미스터피자에 오면 호박샐러드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여기서도 2 접시를 먹었습니다. 고소해서 자꾸자꾸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피자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샐러드를 이용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미스터피자 뷔페 이용 시
피자가 새로 나오게 되면 종을 한번 치시네요. 그렇게 다양한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먹게 되면서 느낀 점은 점심시간 딱 12시가 되면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계속 먹기 때문에 피자가 나오는 회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였어요. 하지만 1시가 지나가는 시점이 되니 들어오시는 분들도 줄어들고 드시는 양도 줄어들어서 인지 회전률이 조금씩 떨어지네요.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많이 다양한 피자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12시 부근에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서울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라면 이런 걱정을 안 하셔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의정부에는 그런 상황이네요.
토핑 가득
역시 미스터피자의 토핑이 가득하게 들어 있어서 그런지 금방 먹을 때마다 풍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입안에서 다양한 재료들이 어울려서 먹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몇 년 동안 얇은 씬피자나 냉동피자를 먹다가 이렇게 풍성하게 해서 먹으니까 배부르고 좋네요. 뷔페를 오는 이유는 역시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옥수수랑, 불새, 고구마 이렇게가 제 취향으로는 괜찮았어요.
후식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도 있고 커피도 있어서 마지막 후식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한 끼에 11.9 정도 1인분이 하니까 어디 가서 둘이서 피자를 한판만 먹어도 2~3만 원은 그냥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후식까지 즐기면서 먹는다고 하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점심시간에 아이들 모아놓고 생일잔치를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원래 아이들은 다 좋아하는 편이니까 모여서 생파 한다고 해도 무난하고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전체적으로 미스터피자 뷔페는 이제는 가성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해서 먹는 것하고 맛차이도 없고 오히려 다양한 피자의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점심시간만 이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주말에는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평일 점심시간이 된다고 하면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