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메뉴, 딸기쏙쏙과 밀크쉐이크
하루에 보통은 한잔에서 두 잔정도의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3잔이 넘어가면 그다음부터는 그날 저녁에 잠을 자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두 잔정도에 멈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마시다시피 하다 보니까 동네에서도 많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커피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식당들도 그렇게 계속해서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커피라도 이렇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나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더리터 라는 곳인데 찾아보니 의정부에는 여기 한 곳밖에 아직 없네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저렴한 커피집들은 모두 테이크 아웃이었는데 이제는 대부분 그래도 테이블을 제공을 하고 있고 저렴하게 커피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잠깐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이고 시간을 보내기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도 흘러가고 있고 잠깐 머물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적당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소비를 하는 분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서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리를 제공을 하면서 저렴한 커피를 제공을 한다고 하면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 머신을 사서 한번 했는데 원두를 사서 마시는 가격도 그렇고 또 한 번씩 관리를 해야 하는 귀찮은 일들도 그렇고 해서 1년 동안 거의 방치만 하게 되니까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당근으로 넘긴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직접 만들어서 마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사서 마시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처음 방문을 한 날에는 딸기 쏙 쏙을 주문을 했습니다. 커피를 마실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이 날은 커피를 많이 마셔서 다른 것을 먹어볼까 했다가 메뉴 보고 고르다가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익숙한 맛이었어요. 딸기가 많이 들어있고 얼음도 팍팍 들어있고 살짝 달달한 편이어서 후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먹기에도 잘 들어가더라고요. 용량이 커서 그런지 우유도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그래도 양이 많은 편이어서 아이와 함께 나눠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이들도 적당하게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메뉴였습니다.
친구도 초등학생 입맛 비슷해서 밀크셰이크를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정말 가성비가 엄청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했어요. 밀크쉐이크는 4.8 하는 가격을 하고 있었는데, 이정도 이면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살짝 한모금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이 갈리기는 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밀크쉐이크가 더 괜찮게 느껴졌어요.
다른 쉐이크 종류들도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골라가면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이상하다고 하다면 그냥 커피를 마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렴한 커피를 파는 곳들은 대용량이라서 그런지 그 진한 느낌이 안 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샷추가해서 마시는 것을 좋아하기는 했는데 한동안 잠을 못 자는 일들이 생겨서 적당하게 먹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